[{"keyword":"\u3147\u3147\u3131","rank":0},{"keyword":"\ubc84\ud29c\ubc84","rank":1},{"keyword":"\ube14\ub8e8\uc544\uce74","rank":-1},{"keyword":"\ucf00\uc774\ud31d","rank":0},{"keyword":"\ud2b8\ub9ad\uceec","rank":2},{"keyword":"\ub358\ud30c","rank":4},{"keyword":"\uc138\uc544","rank":5},{"keyword":"\ub9bc\ubc84\uc2a4","rank":1},{"keyword":"\uad8c\uc740\ube44","rank":-1},{"keyword":"\uc288\uce74","rank":-5},{"keyword":"\ub9d0\ub538","rank":4},{"keyword":"\ubbf8\ub155","rank":-6},{"keyword":"\uba85\uc870","rank":0},{"keyword":"@","rank":2},{"keyword":"\uc720\ud76c\uc655","rank":3},{"keyword":"\u3139\u3139\u314b\u314d","rank":4},{"keyword":"\ub9c8\ube44m","rank":-3},{"keyword":"\uc2a4\ud0c0\ub808\uc77c","rank":-7},{"keyword":"\uc18c\uc8042","rank":2},{"keyword":"\uac74\ub2f4","rank":-1},{"keyword":"\uc6cc\ud130\ubc24","rank":"new"},{"keyword":"\ub124\uc774\ubc84\ud398\uc774","rank":"new"}]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부모님 여행갈때 집에 혼자 있는 게 더 좋을 나이지
(IP보기클릭)218.156.***.***
중고딩이면 여행도 여행이지만 집에서 게임하는 것도 좋을 나이지
(IP보기클릭)220.77.***.***
가족중 한명이 쓸때없는거로 고집부리면 정말 골치 아파짐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초등학생까지나 가족여행 좋아하지 중고등학생들은 집에서 놀거나 친구들하고 여행가는게 좋을 나이
(IP보기클릭)14.55.***.***
중고딩쯤 되면 이제 슬슬 알아서 놀으라고 냅둬 줍시다 ㅋㅋ
(IP보기클릭)220.126.***.***
여행은 취향이 맞아야돼 ㅋㅋ
(IP보기클릭)220.94.***.***
중고딩이면 가족여행은..잘 안가려하지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부모님 여행갈때 집에 혼자 있는 게 더 좋을 나이지
(IP보기클릭)39.113.***.***
나도 저나이 때 저랬던거 같음 | 25.07.02 11:16 | | |
(IP보기클릭)210.157.***.***
지금이야 부모님이랑 놀러다니면 룰루랄라 다니지 나도 저나이땐 저랬음ㅋㅋㅋ | 25.07.02 11:18 | | |
(IP보기클릭)121.131.***.***
옛날에나 그랬지 이제 애들을 집에 혼자 둘 수도 없는 분위기자나.. | 25.07.02 11:18 | | |
(IP보기클릭)211.194.***.***
미국이나 유럽 간다고 하면 귀신같이 쫓아옴 | 25.07.02 11:34 | | |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시간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때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을 갔어야 했지... | 25.07.02 16:45 | | |
(IP보기클릭)220.77.***.***
가족중 한명이 쓸때없는거로 고집부리면 정말 골치 아파짐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저건 사실상 부모님이 고집부린거같음 ㅋㅋㅋ | 25.07.02 11:17 | | |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부모님이 여기 갈거고 일정비워야한다 하고 의견 안물어볼 확률 100% | 25.07.02 11:35 | | |
(IP보기클릭)218.156.***.***
중고딩이면 여행도 여행이지만 집에서 게임하는 것도 좋을 나이지
(IP보기클릭)220.126.***.***
여행은 취향이 맞아야돼 ㅋㅋ
(IP보기클릭)220.94.***.***
중고딩이면 가족여행은..잘 안가려하지
(IP보기클릭)14.55.***.***
중고딩쯤 되면 이제 슬슬 알아서 놀으라고 냅둬 줍시다 ㅋㅋ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초등학생까지나 가족여행 좋아하지 중고등학생들은 집에서 놀거나 친구들하고 여행가는게 좋을 나이
(IP보기클릭)211.234.***.***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1.243.***.***
(IP보기클릭)168.188.***.***
(IP보기클릭)121.188.***.***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공감 ㅎㅎ.. | 25.07.02 11:34 | | |
(IP보기클릭)104.234.***.***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(IP보기클릭)61.77.***.***
가족여행 가기 전에 안전구호처럼 세 번씩 복창시켜야 됨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최근 여행다녀올때 이거 진짜 속에서 뭐 올라올때마다 뇌리에 다시 새기는데 그래도 한번씩 튀어나와서 나는 여행가면 안되는 사람임을 다시 확신함... | 25.07.02 11:23 | | |
(IP보기클릭)61.99.***.***
이번 경우는 여행에 억지로 데려간 쪽이 잘못했다는 여론이라서 금지 십오계명을 꺼내올 필요가 없는 거 아님? | 25.07.02 11:42 | | |
(IP보기클릭)218.48.***.***
(IP보기클릭)58.29.***.***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내가 여기 가고싶고! 너희도 따라와서 호응해주고! 얼마나 즐겁겠어!(자녀들은 안 즐거움) | 25.07.02 11:34 | | |
(IP보기클릭)222.99.***.***
중고딩이면... 아 알아서해요!! 다 괜찮아요! (방문쾅) 도 상당수 | 25.07.02 11:34 | | |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기 약하거나 눈치보는 애면 그러지도 못해 | 25.07.02 11:36 | | |
(IP보기클릭)211.41.***.***
(IP보기클릭)125.180.***.***
킹직히 나이드셔도 그성향이라 산수나 폭포에ㅈ도관심없는 나로서는 고역임 애들은 더하지 무슨 산수며 폭포야 얼어죽을ㅡㅡ | 25.07.02 16:52 | | |
(IP보기클릭)211.234.***.***
(IP보기클릭)220.122.***.***
(IP보기클릭)14.33.***.***
야간요트는 재미있을만한데 | 25.07.02 11:21 | | |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(IP보기클릭)119.193.***.***
(IP보기클릭)175.118.***.***
싫으면 그냥 안 하는 게 맞음... 억지로 하면 보상심리 커져서 싸움만 남 | 25.07.02 16:06 | | |
(IP보기클릭)125.180.***.***
취향안맞는 여행 억지로가는것도 고역임 얼굴붉히는게 추억이라면 니말이 맞지ㅇㅇ | 25.07.02 16:53 | | |
(IP보기클릭)49.218.***.***
(IP보기클릭)220.94.***.***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175.203.***.***
ㄹㅇ 일본여행 여름휴가때 갔다가 절반은 더워서 안에만 있었음 | 25.07.02 14:22 | | |
(IP보기클릭)118.37.***.***
(IP보기클릭)14.32.***.***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중고딩때 수학여행으로 사찰은 진짜 너무하다 옛날 전주면 진짜 먹을거나 즐길거리 하나도 없을텐데 | 25.07.02 11:32 | | |
(IP보기클릭)175.203.***.***
맨날 그놈의 ㅅㅂ 설악산 경주 이미 몇년전에 가서 봤던걸 왜 또 보러 가야해 ㅅㅂ 지금 성격이면 안 가지 왜 내 돈 버려가면서 봤던걸 또 보러가야하는데 | 25.07.02 14:23 | | |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223.39.***.***
(IP보기클릭)121.136.***.***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ㄹㅇ | 25.07.02 11:31 | | |
(IP보기클릭)59.13.***.***
(IP보기클릭)110.46.***.***
(IP보기클릭)182.214.***.***
(IP보기클릭)211.115.***.***
(IP보기클릭)116.98.***.***
(IP보기클릭)61.74.***.***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(IP보기클릭)182.221.***.***
(IP보기클릭)121.176.***.***
(IP보기클릭)220.87.***.***
당연한게 "자연환경 멋진곳" 이 단어 자체가 이미 중고딩들 관심사의 보편적인 주력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 | 25.07.02 11:27 | | |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자연환경은 머리 좀 크면 알빠 아니게 됨(내경험) 그저 피시방,보드게임,놀이공원,볼링 등등 자극적인 놀거리가 짱임 | 25.07.02 11:28 | | |
(IP보기클릭)222.99.***.***
자연경관은 초딩 저학년때까지만 좀 먹히고 그다음부턴 수영과 액티비티 뿐이다... | 25.07.02 11:35 | | |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(IP보기클릭)110.15.***.***
(IP보기클릭)221.145.***.***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씹공감 용궁사나 절,성당 등등 자연경관 이런거를 중고등학생때 좋아하면 심한말이지만 많이 이상한거임 | 25.07.02 11:30 | | |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비주류의 감성에서도 벗어났다고 볼수있음 | 25.07.02 11:38 | | |
(IP보기클릭)115.23.***.***
나야 어릴때도 사찰 좋아 했어서 괜찬았지만 여행은 가족이라 해도 서로 조율 해가면서 가야함. 안그럼 서로 빈정상해서 두번다시 라는 사태가 잘 벌어짐. | 25.07.02 11:48 | | |
(IP보기클릭)140.248.***.***
(IP보기클릭)175.194.***.***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나도 초등 저학년 까지는 마냥 멀리가는거 좋다고 따라다녔는데 중고딩때는 이유없이 싫었음ㅋㅋㅋ 지금이야 부모님과 여행다닐 수 있을때 다녀두려고 열심히 따라다니고 있고, 여행 자체도 즐길 수 있게 됐다만. | 25.07.02 11:30 | | |
(IP보기클릭)61.38.***.***
(IP보기클릭)1.227.***.***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안가면 여자형제가 눈치주니까 마지못해 간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가기 싫음 근데 핸드폰만 본다고 뭐라해서 나중에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가기 싫어짐 | 25.07.02 11:31 | | |
(IP보기클릭)1.227.***.***
나는 집안 사정상 가족여행을 어릴때갈수가 없었고 외동이라서 뭔가 부모님이 특히 아버지가 약간 그런감정이라고 해야하나 그럼 추억에 목마르신 분이라 좀 맞춰드리긴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성인이 되어선 안감 힘들어 이제 ㅋㅋ | 25.07.02 11:36 | | |
(IP보기클릭)222.105.***.***
글킨한데 어릴때는 그런거 모르니까 ㅇㅇ | 25.07.02 11:37 | | |
(IP보기클릭)211.179.***.***
(IP보기클릭)211.179.***.***
근데 저건 원본이 어디길래 검색해도 안나오냐? 그냥 렉카질 하려고 구라쳐서 만든 이미지인가? | 25.07.02 11:34 | | |
(IP보기클릭)222.99.***.***
맘까페일거같은 느낌이 | 25.07.02 11:36 | | |
(IP보기클릭)106.102.***.***
(IP보기클릭)211.111.***.***
(IP보기클릭)223.38.***.***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220.122.***.***
(IP보기클릭)211.198.***.***
(IP보기클릭)61.99.***.***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원칙적으로 님말이 맞음. 근데 대체로 부모님 세대는 환상 가지고 있으셔서 노래부르다가 막상 가보니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로 빅데이터에 의한 반응임 | 25.07.02 11:42 | | |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여행이라고 사람 뜰고가는 쪽이 잘못하는거 미안한줄은 알아야 하는데 | 25.07.02 11:42 | | |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(IP보기클릭)211.235.***.***
(IP보기클릭)118.235.***.***
난 여행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인데 아버지랑 외조부모님 때매에 너무 끌려다님 절벽 있는데서 뛰어내리기 시도라도 했어야 하는데 지금 뛰어내리는건 터이밍이 애매하고.. | 25.07.02 12:07 | | |
(IP보기클릭)175.203.***.***
(IP보기클릭)125.130.***.***
(IP보기클릭)115.91.***.***
(IP보기클릭)106.255.***.***